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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C, 2022년 세네갈 다카르 하계 유스올림픽 4년 뒤로 연기 합의
뉴시스
업데이트
2020-07-16 15:15
2020년 7월 16일 15시 15분
입력
2020-07-16 15:13
2020년 7월 16일 15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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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세네갈의 수도 다카르에서 열릴 예정이던 하계 유스올림픽이 4년 뒤인 2026년으로 연기됐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16일(한국시간) “IOC와 세네갈은 다카르 유스올림픽 개최를 2022년에서 2026년으로 연기하는데 합의했다”며 “2020년 도쿄올림픽의 1년 연기로 여러 국제 경기단체들이 영향을 받는 가운데 더 좋은 준비를 할 수 있을 것이다”고 했다.
도쿄올림픽과 마찬가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미뤄진 배경이다.
IOC는 “어린 선수들에게 실망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돼 유감스럽다. 국제 경기단체, 각국 올림픽위원회와 함께 청소년 올림픽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다”며 이해를 부탁했다.
유스올림픽은 만 14세부터 18세 사이 선수들이 출전하는 국제 스포츠이벤트로 4년마다 열린다.
하계 대회의 경우, 2010년 싱가포르(싱가포르)를 시작으로 2014년 난징(중국), 2018년 부에노스아이레스(아르헨티나)에서 열렸다.
다카르 유스올림픽은 아프리카 대륙에서 열리는 첫 번째 올림픽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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