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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스타’ 즐라탄, 은퇴 준비…지도자 변신 결심
뉴시스
입력
2020-03-23 08:50
2020년 3월 23일 08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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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의 ‘축구 스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8·AC밀란)가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선수 생활을 정리한 이브라히모비치는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친정팀 밀란 유니폼을 입었다.
40대를 바라보는 이브라히모비치는 밀란 합류 후 10경기 4골을 기록하며 녹슬지 않은 기량을 과시했다.
하지만 최근 상황이 급변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유럽 축구가 중단된 가운데 밀란에선 이브라히모비치 영입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즈보니미르 보반 단장이 해고됐다.
이에 격분한 이브라히모비치는 구단에 올 시즌을 끝으로 밀란을 떠날 것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탈리아 매체 스포르트미디어셋은 22일(현지시간) “이브라히모비치가 밀란에 실망했다”면서 “올 시즌을 끝으로 떠날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젠나로 가투소 감독이 이끄는 나폴리가 이브라히모비치 영입에 관심을 보이지만,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한 뒤 지도자 변신에 무게를 두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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