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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2경기 연속 벤치…신트트라위던, 리그 최하위에 덜미
뉴스1
입력
2020-02-16 10:00
2020년 2월 16일 10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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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신트트라위던 홈페이지 캡처)
이승우(22·신트트라위던)가 2경기 연속 벤치를 지킨 가운데 소속팀은 리그 최하위에 덜미를 잡혔다.
신트트라위던은 16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벨기에 신트트라위던의 헬 반 스타엔에서 열린 2019-20시즌 벨기에 퍼스트디비전A 26라운드 홈 경기에서 세르클러 브뤼허에 0-1로 패했다.
이로써 신트트라위던은 승점 32점(9승5무12패)으로 11위를, 브뤼허는 승점 17점(5승2무19패)으로 최하위를 기록했다.
이날 이승우는 지난 9일 KAS외펜과의 25라운드에 이어 두 경기 연속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끝내 출전은 무산됐다.
이승우는 지난해 12월26일 바슬란트베베런과의 21라운드에 교체 출전한 뒤 5경기 연속 결장을 이어가고 있다.
팀은 후반 18분 브뤼허의 호가스에 실점하며 끌려갔고, 이승우는 벤치에서 팀 패배를 지켜봐야 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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