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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세계랭킹 5위로 2019년 마무리…고진영 23주 연속 1위
뉴스1
입력
2019-12-31 14:44
2019년 12월 31일 14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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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26·미래에셋)이 2019년을 세계랭킹 5위로 마무리했다.
김세영은 31일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랭킹포인트 5.63점을 기록, 지난 주 5위에서 한계단 오른 6위에 자리했다. 이는 김세영의 개인 최고 랭킹 타이기록이기도 하다.
김세영은 2019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최종전이었던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에서 정상에 서며 통산 10승 고지를 밟았다.
기분 좋게 시즌을 마무리한 김세영은 현재 한국 선수 중 세계랭킹이 세번째로 높다. 현재 순위를 유지한다면 2020 도쿄 올림픽 출전도 가능하다.
고진영(24·하이트진로)은 23주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박성현(26·솔레어)은 2위, 미국의 넬리 코다는 3위, 재미교포 다니엘 강은 4위다.
김세영을 제외하면 상위권 랭킹은 변화가 없었다. 이정은6(23·대방건설)는 7위를 지켰고 김효주(24·롯데)와 박인비(31·KB금융그룹)는 각각 13위와 14위를 유지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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