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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롯데, 대대적 선수단 개편…김문호 등 5명 방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11-23 14:13
2019년 11월 23일 14시 13분
입력
2019-11-23 14:06
2019년 11월 23일 14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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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호. 스포츠동아 DB
한국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김문호(32·외야수) 등 5명을 방출하며 선수단 개편을 이어가고 있다.
롯데 23일 “"김문호 선수를 비롯해 황진수(내야수), 조홍석, 정준혁(이상 외야수), 박용욱(포수) 등 총 5명의 선수에게 방출 의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청소년 대표 출신인 김문호는 2006년 신인 드래프트 2차 3라운드에서 지명돼 롯데에 입단했다. 오랜 기간 동안 이렇다 할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지만, 2016 시즌엔 무서운 타격감을 보여줬다.
하지만 2017시즌 종료 후 민병헌이 합류하면서 입지가 더욱 좁아졌다.
김문호는 통산 685경기에 출장해 타율 0.283(1900타수 538안타) 18홈런 203타점 245득점을 기록했다. 올 시즌 타율은 0.243(103타수 25안타). 4타점 6득점이다.
앞서 롯데는 지난달 1일 윤길현, 김사훈, 송창현, 오윤석, 조준영, 박정현, 박근홍 등 7명을 방출했다. 또 같은 달 30일 송주은, 정종진, 오영욱, 내야수 이찬건, 이재욱, 최승훈에게 미계약 통보를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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