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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워싱턴, 월드시리즈 1차전 기선 제압…사상 첫 우승 보인다
뉴시스
업데이트
2019-10-23 13:16
2019년 10월 23일 13시 16분
입력
2019-10-23 13:16
2019년 10월 23일 13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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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내셔널스가 사상 첫 월드시리즈 우승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워싱턴은 2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미닛 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2019 월드시리즈(7전 4선승제) 1차전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경기에서 5-4로 승리했다.
서전을 승리로 장식한 워싱턴은 사상 첫 월드시리즈 우승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워싱턴의 애덤 이튼은 결승 적시타를 포함해 4타수 2안타 1타점으로 활약했고, 후안 소토는 동점 솔로 홈런을 포함해 4타수 3안타 3타점으로 맹타를 휘둘렀다.
워싱턴 선발 맥스 슈어저는 5이닝 5피안타 3볼넷 7탈삼진 2실점 피칭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휴스턴이 자랑하는 게릿 콜은 7이닝 8피안타 5실점으로 무너져 아쉬움을 남겼다.
월드시리즈 2차전은 24일 오전 9시 7분에 열린다.
1회말 2점을 내준 워싱턴은 2회초 라이언 짐머맨의 솔로 홈런으로 1점을 만회했다. 4회 공격에서는 후안 소토의 솔로 홈런으로 가볍게 동점을 만들었다.
워싱턴은 2-2로 맞선 5회 1사 1, 3루에서 애덤 이튼의 적시타에 힘입어 3-2로 리드를 잡았고, 이어 소토의 2타점 2루타가 터지면서 승기를 잡았다.
휴스턴은 7회말 조지 스프링어의 솔로 홈런과 8회 스프링어의 1타점 2루타로 추격을 했지만, 승부를 뒤집지는 못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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