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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미정, LPGA IWIT 챔피언십 첫날 버디만 9개…단독 선두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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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7 14:52
2019년 9월 27일 14시 52분
입력
2019-09-27 09:26
2019년 9월 27일 09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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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미정(30)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인디 위민 인 테크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첫날 버디쇼를 펼치며 단독 선두에 올라섰다.
허미정은 27일(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의 브릭야드 크로싱 골프코스(파 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9개 잡아내 9언더파 63타를 기록했다.
지난 8월 레이디스 스코티시 오픈에서 5년 만에 우승한 허미정은 시즌 2승 달성 기회를 잡았다. 올해 4번이나 톱 10에 이름을 올리는 등 기복 없는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통산 4번째 우승을 노린다.
정교한 쇼트게임이 돋보였다. 허미정의 페워웨이 적중율은 90%를 훌쩍 넘었다.
브론테 로(잉글랜드), 나나 마센(덴마크), 요코미네 사쿠라(일본)는 7언더파 65타를 기록해 허미정에게 2타 뒤진 공동 2위 그룹을 형성했다.
이미림(29)과 최운정(29)은 5언더파 67타로 공동 8위에 이름을 올렸다.
디펜딩 챔피언 박성현(26)은 2언더파 70타로 김효주(24)와 함께 공동 38위에 머물렀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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