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리우올림픽 2관왕’ 양궁 장혜진 도쿄행 불발
동아일보
입력
2019-09-25 03:00
2019년 9월 25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여자 양궁 2관왕 장혜진(32)의 내년 도쿄 올림픽 출전이 좌절됐다. 장혜진은 24일 경북 예천 진호국제양궁장에서 끝난 2020년도 양궁 리커브 국가대표 2차 선발전에서 배점합계 34점으로 최종 22위에 그쳐 상위 20명이 출전하는 3차 선발전에 오르지 못했다. 세계랭킹 1위 강채영과 이은경이 각각 1, 2위에 올랐다. 남자부에서는 이우석, 오진혁, 김우진이 1∼3위를 차지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2살 이전 스마트폰 사용, 우울증·비만 위험 높아진다”
90분 걸리던 주사를 5분만에… 셀트리온, ‘피하주사’ 개발 나서
3살짜리 인도 소년, 세계 체스 랭킹 올랐다…역대 최연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