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김세영, 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 우승…통산 9승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7-15 09:19
2019년 7월 15일 09시 19분
입력
2019-07-15 09:16
2019년 7월 15일 09시 16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세영(26·미래에셋)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총상금 175만 달러)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김세영은 15일(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의 하일랜드 메도스 골프장(파 71)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쳐 6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22언더파 262타를 친 김세영은 20언더파 264타로 2위에 오른 렉시 톰슨(미국)을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상금은 26만2500달러(약 3억900만 원).
이로써 김세영은 시즌 2승째를 올렸다. 투어 통산으론 9승째. 한국 선수 기준으로 김세영의 LPGA 투어 다승 순위는 최나연과 함께 공동 4위(1위 박세리 25승, 2위 박인비 19승, 3위 신지애 11승)다.
한편, 1라운드에서 선두에 올라 관심을 모았던 전영인(19·볼빅)은 9언더파 275타를 쳐 공동 11위에 만족해야 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또 충돌한 여야…우원식 “안 좋은 역사는 나경원 의원이 만들어”
폭설로 차량 고립되자…가방까지 던지고 도운 중학생들
李대통령 “정부가 사람쓰면 왜 최저임금만 주나…적정임금 줘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