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다롄 떠난 최강희 감독, 상하이 선화 새 사령탑 후보로 부상
뉴스1
업데이트
2019-07-04 11:17
2019년 7월 4일 11시 17분
입력
2019-07-03 16:50
2019년 7월 3일 16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최강희 감독.(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 뉴스1
최근 중국 슈퍼리그 다롄 이팡과 이별한 최강희 감독의 차기 행선지로 상하이 선화가 거론되고 있다.
중국 ‘시나스포츠’는 최 감독이 중국 지도자 우징귀와 함께 상하이 선화의 새 감독 후보라고 3일 밝혔다.
시나스포츠에 따르면 올 시즌 16개 팀 중 14위(3승3무9패·승점 12)를 기록하고 있는 상하이 선화는 스페인 출신 키케 플로레스 감독을 경질할 것으로 보인다.
차기 감독 후보로는 지난해 상하이 선화를 이끌었던 중국 지도자 우징귀 그리고 최강희 감독이 거론되고 있다.
시나스포츠는 “다롄 이팡 단장이던 주준이 상하이 선화로 돌아와 새롭게 팀을 이끌 것이고 그렇다면 새로운 감독을 선임할 가능성이 높다”면서 “주준과 최강희 감독이 다시 힘을 모을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올 시즌 전북현대를 떠나 다롄으로 둥지를 옮긴 최 전 감독은 부임 5개월 만에 성적 부진, 마렉 함식, 야닉 카라스코 등 외국인 선수들과의 갈등 등의 이유로 지휘봉을 내려놓은 바 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조진웅, 이유도 없이 때렸다…얼음 붓고 때리기도” 다큐 감독 폭로
“15세 여중생” 띄우자 1분만에 “월500-스폰”… 채팅앱은 방치
“12살 이전 스마트폰 사용, 우울증·비만 위험 높아진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