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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콩푸엉, 인천 떠났다…프랑스 축구 도전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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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2 10:56
2019년 6월 2일 10시 56분
입력
2019-06-02 10:55
2019년 6월 2일 10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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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축구 국가대표 응우옌 콩푸엉이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와 임대 조기 종료에 합의, 프랑스 무대에 도전한다.
인천은 2일 “ 유럽 무대로의 새 도전에 나서고 싶다는 콩푸엉 본인의 의사를 받아들여 콩푸엉과 임대 조기 종료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국가대표팀 공격수인 콩푸엉은 이번 시즌 개막을 앞두고 1년 임대로 인천에 입단했다.
총 8경기에 나섰지만 공격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다.
콩푸엉은 15일부터 7월 15일까지 한달간 진행되는 프랑스 리그 트라이얼 기간을 활용, 유럽 무대에 도전한다는 뜻을 구단에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 측은 “프랑스 비자 발급 문제 등으로 빠른 결정을 원하는 선수 본인의 뜻에 따라 대승적 차원에서 이를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전했다.
콩푸엉은 “인천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지만 그렇지 못해 스스로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면서 “인천에서의 소중한 추억을 잊지 않을 것이다. 나도 언제나 어디서나 최선을 다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콩푸엉은 태국 부리람 베트남 대표팀 전지훈련에 참가하기 위해 2일 한국을 떠났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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