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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나성범 주루 중 무릎 다쳐 장기 이탈
동아일보
입력
2019-05-04 03:00
2019년 5월 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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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NC 주장 나성범(사진)이 오른쪽 무릎 십자인대 파열 및 연골판 부분 파열 부상을 당해 장기 이탈이 불가피해졌다. 나성범은 3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KIA와의 안방경기에서 2회 박석민 타석 때 상대 폭투를 틈타 3루로 달리는 과정에서 오른쪽 무릎이 꺾였다. 한동안 그라운드에서 일어나지 못한 나성범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구단 관계자는 “1차 검진 결과 수술이 필요하다는 소견이 나왔다”고 전했다.
#나성범
#십자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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