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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L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 3라운드 단독 선두
뉴시스
업데이트
2019-04-07 13:44
2019년 4월 7일 13시 44분
입력
2019-04-07 12:13
2019년 4월 7일 12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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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대회 첫 우승 도전
고진영(24)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총상금 300만 달러) 3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뛰어 올랐다.
고진영은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 미라지의 미션 힐스 컨트리클럽(파 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를 쳐 4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중간합계 8언더파 208타를 친 고진영은 김인경(31)을 2위로 밀어내고 1위로 올라섰다.
고진영은 지난달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컵에서 우승한 후 2주만이자 통산 4번째 우승을 노린다. 생애 첫 메이저 대회 우승 도전이다.
이날 2번홀에서 첫 버디를 기록한 고진영은 4, 5, 6번홀에서 버디를 잡는 등 10번홀까지 무려 6타를 줄였다. 그러나 후반에는 다소 불안했다. 14번홀에서 더블보기를 범하는 등 후반에만 2타를 잃었다.
김인경은 이날 1타를 잃어 중간합계 7언더파 209타를 기록했다.
이미향(26)은 5언더파 211타를 기록해 다니엘 강(미국)과 함께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정은(23)은 3언더파 213타로 공동 5위, 박성현은 2언더파 214타로 공동 8위에 랭크됐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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