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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부상’ 정현, 마이애미 오픈도 결장…“건강하게 돌아올 것”
뉴스1
업데이트
2019-03-19 14:02
2019년 3월 19일 14시 02분
입력
2019-03-19 13:59
2019년 3월 19일 13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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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23·한국체대)이 허리 부상으로 남자프로테니스(ATP)투어 마이애미 오픈에 출전하지 못한다.
정현은 19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작년부터 이어져온 허리 부상으로 인해 마이애미 오픈에 불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정현은 “긍정적인 상태를 유지하며 선수생활을 이어가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 건강한 상태로 코트에 돌아오겠다”고 말했다.
허리 부상을 치료 중인 정현은 최근 프로방스오픈, 두바이 듀티프리 챔피언십, BNP 파리바오픈 등에 결장했다.
정현은 지난해 마이애미 오픈에서 8강에 오르기도 했기에 이번 결장은 아쉬움이 크다.
허리부상으로 결장이 길어지면서 세계랭킹도 떨어지고 있다. 정현은 18일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전주 63위에서 29계단이 하락해 92위가 됐다. 부상이 길어진다면 조만간 100위권 밖으로 밀려날 가능성도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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