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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9일 캔자스시티전 등판 가능성↑…3번째 시범경기
뉴시스
업데이트
2019-03-07 18:11
2019년 3월 7일 18시 11분
입력
2019-03-07 18:09
2019년 3월 7일 18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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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의 류현진(32)이 캔자스시티 로열스를 상대로 시범경기 세 번째 등판을 할 것으로 보인다.
LA 다저스는 8일(한국시간) 열리는 LA 에인절스와의 시범경기에 선발 투수로 로스 스트리플링을 예고했다. 선발 로테이션에 따라 9일 캔자스시티전에는 류현진이 나설 가능성이 크다.
류현진은 순조롭게 시범경기를 치러나가고 있다. 첫 등판인 지난달 25일 LA 에인절스전에서 1이닝 동안 13개의 공을 던지며 1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했다. 지난 2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서는 2이닝 2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투구수는 29개.
이번에는 6일 휴식 후 세 번째 마운드에 오르게 된다. 투구수와 이닝을 더 늘리면서 시즌 개막에 맞춰 몸 상태도 더 끌어 올릴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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