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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체티노 감독 “손흥민, 매 경기 발전…정말 환상적” 극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2-14 08:52
2019년 2월 14일 08시 52분
입력
2019-02-14 08:44
2019년 2월 14일 08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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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토트넘 공식 트위터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홋스퍼 FC 감독이 선제골을 넣은 손흥민(27)을 극찬했다.
토트넘은 13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2019시즌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도르트문트를 상대로 3-0 완승을 거뒀다.
특히 손흥민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여러 차례 날카로운 모습을 보여줬던 손흥민은 후반 2분 얀 베르통언의 도움을 받아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이후 토트넘은 두 골을 추가로 넣으며 도르트문트를 제압했다.
최근 3경기 연속 골을 넣은 그는 이날 경기에서도 한 골을 추가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경기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포체티노 감독은 손흥민에 대해 “매 경기 발전하고 있다. 정말 환상적”이라고 극찬했다.
외신 반응 또한 뜨겁다. 영국 매체 BBC는 “손흥민은 세계적인 선수”라며 “손흥민보다 더 환상적인 아시아 선수를 본 적 있나. 정말 놀랍다. 그를 지켜보는 것은 흥미롭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장연제 동아닷컴 기자 jej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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