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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업튼 “오타니, 타자에 집중하면 매년 올스타 선발”
뉴시스
업데이트
2019-01-31 10:30
2019년 1월 31일 10시 30분
입력
2019-01-31 10:28
2019년 1월 31일 10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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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에인절스의 저스틴 업튼(32)이 팀동료 오타니 쇼헤이(25)의 타격 실력을 극찬했다.
업튼은 31일(한국시간) ‘MLB 라디오’에 출연해 오타니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오타니가 타자로 전념한다면) 매년 올스타전에 선발될 것이다. 어깨, 속도, 전력 등 여러 부문에서 최고의 외야수이다”며 “타석에서 좋은 움직임을 보면 투수를 포기하고 야수로 뛰어도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오타니는 2018년 미국 진출 첫 해 투수와 야수를 겸업하면서 메이저리그에서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시속 160㎞를 뿌릴 수 있는 선발투수 오타니와 파워·콘택트 능력을 갖춘 오타니의 양면을 선보였다. 7월까지 외야수로 나오다가 이후 지명타자로만 뛰었다.
지난해 10월 팔꿈치 수술을 받은 오타니는 이번 시즌 개막전 출전이 불투명한 상황이다. 복귀해도 당분간 지명타자로만 뛸 가능성이 높다.
오타니는 지난해 투수로 4승 2패 평균자책점 3.31의 성적을 올렸고, 타자로 타율 0.285에 22홈런 61타점을 기록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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