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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밴텀급’ 강경호, 내년 2월 일본 선수와 격돌
뉴스1
업데이트
2018-12-31 13:44
2018년 12월 31일 13시 44분
입력
2018-12-31 13:42
2018년 12월 31일 13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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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밴텀급의 강경호(왼쪽) © AFP=News1
강경호(31)가 2019년 2월 일본의 이시하라 테루토와 격돌한다.
UFC는 “강경호가 내년 2월 10일 이시하라와 호주 멜버른의 로드 레이버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234에서 밴텀급 경기를 펼친다”고 31일 발표했다.
강경호는 UFC 전적 3승 2패 1무효를 기록 중이다. 지난 2013년 UFC 무대에 등장한 강경호는 데뷔전 패배 후 2연승을 기록한 뒤 2014년 9월부터 군복무를 실시했다. 제대 후 지난 1월에 치른 복귀전에서는 구이도 카네티(아르헨티나)에 승리, 3연승을 달렸다.
하지만 지난 8월 UFC 227에서 히카르도 라모스(브라질)에게 1-2 판정패를 당했다. 이번 경기가 다시 일어서기 위한 발판인 셈이다.
강경호 상대인 이시하라는 1991년생으로 2015년 UFC에 데뷔했다. UFC 전적은 3승 4패 1무이다.
한편 UFC 234의 메인이벤트에서는 로버트 휘태커(뉴질랜드)와 켈빈 가스텔럼(미국)이 미들급 타이틀전을 펼칠 예정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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