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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체티노 감독 “손흥민, 믿을 수 없는 활약…놀랍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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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7 14:48
2018년 12월 27일 14시 48분
입력
2018-12-27 14:47
2018년 12월 27일 14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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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두 단어로 말하겠다. 놀랍고 또 믿을 수 없다”
손흥민(26·토트넘 홋스퍼)의 맹활약에 지휘관인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손흥민은 26일 자정(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2019 EPL 19라운드 본머스전에서 선발 출전해 후반 43분까지 88분을 소화하며 전반 23분, 후반 25분에 2골을 보태 토트넘의 5?0 대승에 일조했다.
팀은 이날 승리로 15승(4패)째를 기록, 맨체스터 시티를 끌어내리고 리그 단독 2위로 올라섰다.
토트넘의 맹활약 중심에 손흥민이 있다. 그는 12월에만 6골 2도움을 터뜨리며 펄펄 날고 있다. 또 지난 24일 에버턴과 경기에 이어 이날 경기서도 멀티골을 기록, EPL 진출 이후 처음으로 두 경기 연속 멀티득점 기록을 달성했다.
손흥민을 지휘하고 있는 포체티노 감독은 싱글벙글이다. 포체티노 감독은 이날 경기가 끝난 후 “최근 손흥민의 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놀랍다(amazing)”면서 미소를 지었다.
그는 이어 “딱 두 가지 단어로 표현할 수 있을 것 같다. 놀랍고 믿을 수 없는 활약”이라면서 “소니(손흥민의 애칭)는 11월에 휴식을 취하면서 본인의 폼을 찾았다. 이후 팀을 위해 환상적인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맹활약을 이어가는 손흥민은 생애 세번째 이달의 선수상도 정조준한다. 그는 아시아 선수로는 유일무이한 EPL 이달의 선수상 수상자다. 지난 2016년 9월과 지난해 4월 두 차례 받았다.
이달에 5골 3도움을 기록 중인 모하메드 살라(리버풀)가 최대 라이벌이다. 손흥민이 수상하기 위해선 오는 29일 울버햄튼과 20라운드 경기가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12월 마지막 리그 경기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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