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두산, 원투펀치 린드블럼-후랭코프와 재계약
동아일보
입력
2018-12-21 03:00
2018년 12월 21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두산이 외국인 원투펀치와 내년 시즌을 함께한다. 두산은 20일 조쉬 린드블럼과 최대 192만 달러(계약금 7만 달러, 연봉 170만 달러, 옵션 15만 달러)에, 세스 후랭코프와 최대 123만 달러(계약금 5만 달러, 연봉 110만 달러, 옵션 8만 달러)에 재계약을 마쳤다고 발표했다. 2018시즌 두산 유니폼을 입은 두 선수는 33승을 합작(린드블럼 15승, 후랭코프 18승)하며 두산의 정규시즌 우승에 기여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명희 회장 한남동 자택, 공시가 313억…11년 연속 전국 최고가 단독주택
한밤 도로서 렌터카로 굉음 드리프트…20대 “호기심에”
오세훈 “李대통령, 겉핥기식 질의로 서울시 미래도시 전환 노력 폄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