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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 아시안컵 명단 발표 하루 앞두고 시즌 2호골
뉴시스
업데이트
2018-12-19 09:41
2018년 12월 19일 09시 41분
입력
2018-12-19 09:39
2018년 12월 19일 09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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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에서 뛰고 있는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이 아시안컵 최종엔트리 확정을 하루 앞두고 골을 터뜨리며 파울루 벤투 감독에게 어필했다.
구자철은 19일(한국시간)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 슈타디온에서 열린 헤르타 베를린과의 2018~2019시즌 분데스리가 16라운드에서 전반 39분 골을 기록했다.
1-2로 뒤진 상황에서 나온 동점골이다. 이 골로 아우크스부르크는 2-2로 비겨 소중한 승점 1점을 얻었다.
구자철의 골은 지난 9월22일 베르더 브레멘과의 4라운드 이후 3개월 만에 나온 것이다. 시즌 두 번째 골이다.
이번 시즌 부상으로 마음고생이 심했다. 20일 파울루 벤투 축구대표팀 감독이 내년 1월 아시안컵에 출전할 최종명단 23명을 확정할 예정으로 구자철의 포함 여부가 관심이다.
구자철은 벤투호 출범 이후 기회를 부여받았지만 몸 상태가 좋지 않았다. 10월에는 급성 신우신염으로 합류하지 못했고, 11월에는 햄스트링 부상으로 조기에 귀국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는 공격수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도 선발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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