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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차범근 父子, 17일 호나우지뉴 자선경기 출전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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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6 15:10
2018년 11월 16일 15시 10분
입력
2018-11-16 15:08
2018년 11월 16일 15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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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범근 전 축구대표팀 감독과 아들 차두리 전 축구대표팀 코치가 호나우지뉴 자선 경기에 동반 출전한다.
SBS스포츠는 “17일(한국시간) 독일에서 열리는 호나우지뉴 자선경기 ‘게임 오브 챔피언스(game of champions)’에 차범근 부자가 출전한다. 생중계한다”고 16일 전했다.
부자는 프랑크푸르트 레전드 선수로 구성된 ‘독수리 군단 올스타’팀에 속할 예정이다.
차범근 전 감독은 분데스리가에서 통산 98골을 기록하며 외국인 통산 최다골 기록을 쓰고, UEFA컵 우승을 이끄는 등의 역사를 남겼다. 차두리 전 코치도 아버지의 뒤를 이어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했다.
17일 밤 11시부터 SBS스포츠를 통해 중계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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