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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올시즌은 더 이상 무리…발바닥 부상 탓 내년 기약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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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6 16:55
2018년 10월 26일 16시 55분
입력
2018-10-26 16:53
2018년 10월 26일 16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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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내내 발바닥 부상에 시달린 한국 테니스의 간판스차 정현(22·한국체대·세계랭킹 27위)이 2018시즌을 마감했다.
정현의 매니지먼트사인 IMG 코리아 관계자는 26일 “정현이 발바닥 부상 때문에 29일 프랑스 파리에서 시작되는 롤렉스 파리 마스터스에 출전하지 못한다”며 “이미 22일 귀국해 치료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현은 지난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스톡홀름 오픈 8강전 도중 발바닥 물집 때문에 기권했다.
당초 이번 주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리는 에스터 방크 오픈과 롤렉스 파리 마스터스에 출전할 예정이던 정현은 발바닥 부상으로 모두 포기했다.
정현은 올해 1월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호주오픈에서 4강까지 진출하며 국내에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다. 올 시즌 투어 대회에 18차례 출전해 10번이나 8강 이상에 진출했다. 호주오픈과 5월 BMW오픈에서도 4강 무대를 밟았다.
4월에는 개인 최고인 세계랭킹 19위까지 올랐다.
정현은 국내에서 발바닥 치료와 재활에 집중한다. IMG 코리아 측은 “동계 훈련을 어디에서 할 지 아직 정하지 않았다. 날씨 때문에 해외에서 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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