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KIA, 마운드 전천후 활약 임창용과 결별
동아일보
입력
2018-10-25 03:00
2018년 10월 25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프로야구 KIA가 사이드암 투수 임창용(42·사진)과 3년 만에 결별했다. 24일 KIA에 따르면 조계현 단장이 직접 임창용을 만나 구단의 재계약 포기 의사를 전달했다. 한화의 박정진(42)에 이어 올해 KBO에 등록된 두 번째 최고령 투수였던 임창용은 올 시즌 불펜과 선발을 오가며 5승 5패 4세이브 4홀드를 기록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건희 특검, ‘통일교 민주당 접촉’ 내사사건 국수본 이첩
연락 끊긴 성인 자녀 있어도 의료급여 받는다… 26년만에 의료급여 부양비 폐지
“고객센터 연락하면 기사님만 힘들어져요”…손님들의 따뜻한 배려 [e글e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