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이 가을, 경주… 9000명 함께 달렸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8-10-22 03:04
2018년 10월 22일 03시 04분
입력
2018-10-22 03:00
2018년 10월 22일 03시 00분
전영한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동아일보 2018 경주국제마라톤대회에 참가한 약 9000명의 마라토너들이 21일 오전 8시 출발지인 경주시민운동장에서 힘차게 첫발을 내딛고 있다. 이날 참가자들은 화창한 가을 날씨 속에 천년고도 경주의 구석구석을 누비며 달리기의 매력에 푹 빠져들었다. 케냐의 케네디 키프로프 체보로르(28)는 개인 최고 기록인 2시간8분26초로 맨 먼저 골인해 우승을 차지했다.
경주=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동아일보 2018 경주국제마라톤대회
#마라토너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다카이치 “다케시마는 명백히 일본의 고유 영토” 또 억지 주장
가습기, 독감 예방에 얼마나 효과 있나? 과학이 밝힌 진실
“한복 맞아?”…사우디 코리아 빌리지 기괴한 한복 논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