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사격의 신’ 진종오, 주최 측 운영 미숙에 날아간 ‘금메달 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8-21 16:38
2018년 8월 21일 16시 38분
입력
2018-08-21 15:51
2018년 8월 21일 15시 51분
윤우열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진종오. 사진=김종원 기자 won@donga.com
진종오(39·KT)가 주최 측의 미숙한 경기 운영 탓에 생애 첫 아시안게임 개인전 금메달의 꿈을 날렸다.
진종오는 21일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시티 슈팅 레인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사격 남자 10m 공기권총 결선에서 178.4점을 쏴 결선진출 8명 가운데 5위로 대회를 마쳤다.
유독 아시안게임 개인전 금메달과 인연이 없었던 그는 이번 대회를 앞두고 “이번 아시안게임을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최선을 다 하고 오겠다”며 포부를 밝히기도 했지만 또 한 번 개인전 금메달을 놓쳤다.
진종오는 앞서 예선에선 ‘사격의 신’다운 기량을 뽐냈다. 그는 60발 중 첫 10발을 98점으로 시작했고 이후 꾸준히 96~97점을 쐈다. 특히 마지막 10발은 99점을 맞추며 총 584점으로(2위) 결선에 진출했다.
하지만 결선 시작 직전 진행된 시사(시험 사격)에서 예상치 못한 문제가 생겼다. 시사의 마지막 발 결과가 스크린에 뜨지 않은 것이다.
이를 두고 대한사격연맹 관계자는 “진종오가 시사 마지막 발을 쐈는데 모니터에 탄착이 안보였다. (이런 경우)보통 모니터를 고치고 무제한 시사를 줘야하는데, 대회 운영 미숙으로 한 발밖에 안줬다”고 설명했다.
사격에서는 심리 상태가 경기력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이런 경우 해당 선수가 충분하다고 느낄 정도의 시사 기회를 주게 되어 있다. 선수가 심리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충분한 기회를 주는 것이다. 하지만 심판은 진종오에게 단 한발의 시사만 허용했다.
본선에 선 진종오는 첫 5발에서 49.6점을 쏴 5위로 출발했다. 이후 10발까지 99.6점을 기록해 3위에 올랐지만, 2발씩 쏘는 엘리미네이션 라운드에서 좀처럼 과녁 중앙을 맞히지 못해 결국 최종 5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이에 연맹 관계자는 “주최 측 운영 미숙으로 인해 진종오가 초반부터 심리적으로 영향을 받았다”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판결문엔 징역 ‘8년’인데, 판사가 ‘8개월’로 잘못 읽어…2심서 바로잡아
2
버려진 밥솥에 금 25돈이…‘어머니 유품’, 분리수거 경비원이 찾아줬다
3
수술실 없어 가위로 괴사 다리 잘라…환자 보호자가 간절 요청
4
[단독]노태악, 선관위서 수당 4년간 1.8억 받아…3배 ‘셀프 증액’도
5
“35억 건물 어떻게 샀냐고?”…권성준 셰프가 밝힌 비결
6
李 “우리 돈으로 우리 방위 책임질건데, 전작권 왜 美가 갖나”
7
트럼프 “나와 사진 찍고싶어 안달”…멜로니 “난 구걸 안해”
8
전국 누비던 허영만도 못 피한 낙상…예방의 핵심은 ‘근육’[노화설계]
9
조국 “12곳서 與후보 밀어줬는데…우리가 연대 깼다는 건가”
10
“李 월드클래스” 띄운 정청래 “보완수사권 전면폐지 당연” 다른 목소리
1
[단독]노태악, 선관위서 수당 4년간 1.8억 받아…3배 ‘셀프 증액’도
2
“해외출장에 배우자·민주당 동행…선관위, 누구 위한 기관인가”
3
[사설]“사퇴가 다수 의견” “찌질이”… 張 이런데도 버티나
4
‘투표지 국조뒤 張 사퇴’ 주장에, 당권파 “외계어 부끄럽다” 또 충돌
5
조국 “12곳서 與후보 밀어줬는데…우리가 연대 깼다는 건가”
6
李 “우리 돈으로 우리 방위 책임질건데, 전작권 왜 美가 갖나”
7
[단독]선관위, 결재없이 55억 써도 견책… “솜방망이 징계에 기강 해이”
8
정청래, 李 대면뒤 “흔들리는 게 인생” 연임 의지… 당내 “당원이 심판”
9
李, 민주당 직격 “원수 싸우듯 하지말라…패싸움하면 되겠나”
10
진상규명위 “노태악·위철환·허철훈 등 수사의뢰 권고”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판결문엔 징역 ‘8년’인데, 판사가 ‘8개월’로 잘못 읽어…2심서 바로잡아
2
버려진 밥솥에 금 25돈이…‘어머니 유품’, 분리수거 경비원이 찾아줬다
3
수술실 없어 가위로 괴사 다리 잘라…환자 보호자가 간절 요청
4
[단독]노태악, 선관위서 수당 4년간 1.8억 받아…3배 ‘셀프 증액’도
5
“35억 건물 어떻게 샀냐고?”…권성준 셰프가 밝힌 비결
6
李 “우리 돈으로 우리 방위 책임질건데, 전작권 왜 美가 갖나”
7
트럼프 “나와 사진 찍고싶어 안달”…멜로니 “난 구걸 안해”
8
전국 누비던 허영만도 못 피한 낙상…예방의 핵심은 ‘근육’[노화설계]
9
조국 “12곳서 與후보 밀어줬는데…우리가 연대 깼다는 건가”
10
“李 월드클래스” 띄운 정청래 “보완수사권 전면폐지 당연” 다른 목소리
1
[단독]노태악, 선관위서 수당 4년간 1.8억 받아…3배 ‘셀프 증액’도
2
“해외출장에 배우자·민주당 동행…선관위, 누구 위한 기관인가”
3
[사설]“사퇴가 다수 의견” “찌질이”… 張 이런데도 버티나
4
‘투표지 국조뒤 張 사퇴’ 주장에, 당권파 “외계어 부끄럽다” 또 충돌
5
조국 “12곳서 與후보 밀어줬는데…우리가 연대 깼다는 건가”
6
李 “우리 돈으로 우리 방위 책임질건데, 전작권 왜 美가 갖나”
7
[단독]선관위, 결재없이 55억 써도 견책… “솜방망이 징계에 기강 해이”
8
정청래, 李 대면뒤 “흔들리는 게 인생” 연임 의지… 당내 “당원이 심판”
9
李, 민주당 직격 “원수 싸우듯 하지말라…패싸움하면 되겠나”
10
진상규명위 “노태악·위철환·허철훈 등 수사의뢰 권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란에 퍼줬다” 거센 역풍에…美밴스 “신사협정 따로 있다”
정청래, 李와 다른 목소리…“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는 너무 당연”
오픈 전 아울렛서 10만원 훔친 남성, 이틀 뒤 또 들어갔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