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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보스니아에 1-3 敗…에딘 비스카 ‘해트트릭’ 존재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6-01 22:07
2018년 6월 1일 22시 07분
입력
2018-06-01 22:04
2018년 6월 1일 22시 04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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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종원 기자 won@donga.com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보스니아에 1-3으로 패배했다. 보스니아 에딘 비스카는 ‘해트트릭’을 작성하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신태용호는 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와 평가전에서 1-3으로 패배했다.
이날 한국은 3-4-1-2 포메이션을 실험했다. 손흥민과 황희찬이 투톱에 섰고, 주장 기성용이 스리백의 중심에 섰다. 보스니아는 에딘 제코, 피아니치 등 최정예 멤버로 나섰다.
선제골은 보스니아에서 나왔다. 전반 28분 보스니아 에딘 비스카는 왼쪽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오른발로 잡아 세운 뒤 페널티지역 오른쪽 부근에서 강력한 오른발 슛을 해 선제골을 넣었다.
2분 뒤 한국의 동점골이 터졌다. 전반 30분 이재성은 황희찬이 돌려준 공을 받아 페널티지역 왼쪽 부근에서 왼발로 칩샷을 해 골망을 갈랐다.
전반 45분 보스니아의 결승골이 나왔다. 선제골의 주인공 에딘 비스카는 무하메드 베시치의 긴 패스를 받아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후반 34분 에딘 비스카의 쐐기골이 터졌다. 에딘 비스카는 왼쪽에서 올라온 리아드 바이치의 크로스를 논스톱으로 때려 골망을 갈랐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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