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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에브덴 꺾고 마이애미 오픈 32강 진출…다음 상대는 세계랭킹 176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3-24 09:18
2018년 3월 24일 09시 18분
입력
2018-03-24 09:13
2018년 3월 24일 09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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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정현(세계랭킹 23위·한국체대)이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마이애미 오픈(총상금 797만2535달러) 3회전에 진출했다.
정현은 23일(현지 시각) 미국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단식 2회전에서 매슈 에브덴(76위·호주)와의 경기에서 2-0(6-3, 7-5)로 승리했다.
이날 에브덴과 처음 맞대결을 펼친 정현은 1세트와 2세트를 연달아 따내면서 약 1시간 24분 만에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날 승리로 랭킹 포인트 45점과 상금 4만7170달러(약 5000만원)를 확보한 정현은 마이클 모(176위·미국)와 한국 시간으로 26일 오전 16강 진출을 다투게 됐다.
한편 정현은 지난주 막을 내린 ATP투어 1000시리즈 BNP 파리오픈을 포함 최근 3개 대회 연속 8강에 올랐으며, 이번주 발표된 ATP랭킹에서 현역 아시아 선수 중 가장 높은 랭킹인 23위에 올랐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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