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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3월 9일 개막…6개종목·금메달 80개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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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6 10:31
2018년 2월 26일 10시 31분
입력
2018-02-26 09:53
2018년 2월 26일 09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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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홈페이지
전 세계 장애인 선수들의 스포츠 축제인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이 오는 3월 9일 개막한다.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Paralympics·장애인 올림픽 대회)은 다음달 9일부터 18일까지 열흘 간 강원도 평창과 정선, 강릉에서 열린다.
‘하나 된 열정(Passion, Connected)’이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대회에는 50여 개국의 장애인 선수 600여명과 임원 등 총 1700여 명이 참가한다.
선수들은 ‘알파인 스키’, ‘바이애슬론’, ‘크로스컨트리 스키’, ‘아이스하키’, ‘스노보드’, ‘휠체어 컬링’ 등 총 6개 종목에서 80개의 금메달을 놓고 경쟁을 벌인다.
도핑 파문에 연루됐던 러시아는 평창 동계올림픽과 마찬가지로 ‘패럴림픽중립선수단(NPA·Neutral Paralympic Athlete)’이라는 개인 자격으로 참가한다.
북한도 동계패럴림픽 사상 처음으로 선수단을 파견하며, 이번 동계패럴림픽 개회식과 폐회식에는 남북 선수단이 공동 입장할 예정이다. 앞서 동계올림픽 개회식에는 남북 선수단이 공동 입장했으나, 폐회식에는 따로 입장했다.
한편 평창 동계패럴림픽은 ‘1988 서울 패럴림픽’ 이후 30년 만에 한국에서 열린다. 한국은 역대 동계패럴림픽에서 지금까지 은메달 2개를 획득했으나 아직 금메달은 없다.
김은향 동아닷컴 기자 eunhy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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