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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다키스, 노출사고에도 쇼트 ‘81.93점’…24개팀 중 2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2-19 19:03
2018년 2월 19일 19시 03분
입력
2018-02-19 18:51
2018년 2월 19일 18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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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프랑스 피겨스케이팅선수 가브리엘라 파파다키스(23)가 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스 쇼트댄스에서 연기를 펼치던 중 노출 사고를 겪었다.
파파다키스는 19일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스 쇼트댄스에서 기욤 시제롱(24)와 함께 연기를 펼치던 중 상의가 흘러내려 상반신 일부를 노출했다.
파파다키스는 의상이 흘러내린 것을 알아채고 여러 차례 손으로 상의를 고정시키려고 했지만, 신체 일부가 중계 화면에 그대로 잡혔다.
이후 파파다키스는 믹스트존(공동취재구역) 인터뷰에서 “정말 신경 쓰였다. 올림픽에서 최악의 악몽이 일어났다”며 “계속하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다고 생각했다. 이런 사고에도 멋진 연기를 해낸 우리가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한편 파파다키스-시제롱 팀은 기술점수(TES) 42.71점, 구성점수(PCS) 39.22점, 합계 81.93점을 받았다. 두 사람은 24개 팀 중 2위에 올라 여유있게 프리 진출에 성공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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