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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김연아 성화봉송에 “올림픽에 헌신…화려하게 장식해줘 고맙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2-10 11:23
2018년 2월 10일 11시 23분
입력
2018-02-10 11:21
2018년 2월 10일 11시 21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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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평창동계올림픽 공식 트위터
청와대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봉송 마지막 주자로 나선 김연아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청와대는 9일 공식 트위터에 “성화대에 불을 밝힌 마지막 주자는 여왕, 김연아 선수였다”면서 “평창동계올림픽을 위해 헌신하고 개막식의 하이라이트도 화려하게 장식해 준 김연아 선수! 고맙다”고 밝혔다.
평창 동계올림픽 측도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김연아의 사진을 다수 올리며 “소망의 불꽃을 밝혀줘서 고마워요 김연아”라고 적었다.
앞서 김연아는 이날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성화봉송 마지막 주자로 등장했다. 김연아는 성화 점화 직전 우아한 피겨 스케이팅 공연을 선보인 후 성화를 이어받아 점화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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