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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링요정’→‘해설돌’ 변신 이슬비, 유치원 교사 이력 눈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2-08 20:54
2018년 2월 8일 20시 54분
입력
2018-02-08 20:40
2018년 2월 8일 20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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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제공
8일 오후 8시5분부터 이기정(23)-장혜지(21)로 구성된 한국 컬링 믹스더블 대표팀(세계랭킹 12위)이 중국을 상대로 2차 예선전을 치르고 있는 가운데, SBS 해설위원을 맡은 이슬비(30)에 관심이 쏠린다.
1998년생인 이슬비는 고교시절부터 컬링 선수로 활동했다. 그러나 팀이 해체돼 한때 빙상을 떠나 유치원 교사로 근무하기도 했다.
이후 정영섭 여자 컬링 대표팀 감독의 권유로 컬링 대표팀에 복귀했고, 지난 2014년 러시아 소치동계올림픽에서 눈부신 기량을 뽐냈다. 특히 귀여운 외모로 ‘컬링요정’, ‘컬스데이’ 등으로 불리기도 했다.
2013년 ‘중국오픈대회’ 은메달, ‘아시아태평양 컬링선수권대회 여자단체전’ 금메달, ‘제26회 트렌티노 동계유니버시아드 컬링 여자단체전’ 은메달 등을 수상했다.
이번 평창동계올림픽에서는 이날 오전 진행된 한국-핀란드 컬링 믹스더블 경기를 시작으로 SBS 컬링 중계 해설위원으로 나섰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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