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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만나는 평창’ 전시체험 박람회 24일까지
동아일보
입력
2017-12-22 03:00
2017년 12월 2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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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는 대회 개막 전 50일을 맞아 22∼2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 일대에서 ‘미리 만나는 2018 평창’ 전시체험 박람회를 연다. 평창 올림픽 메달과 성화봉 등을 직접 만져볼 수 있는 전시존이 마련되며 겨울스포츠 종목 강좌 및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홍보대사 김연아와 가수 션을 비롯해 에릭남, 돈스파이크, 모델 한현민 등 유명 인사들이 현장에서 시민들을 만난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미리 만나는 2018 평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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