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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스 16강 조 추첨’ 손흥민의 토트넘, 유벤투스와 맞대결…빅매치 성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12-12 09:06
2017년 12월 12일 09시 06분
입력
2017-12-12 08:56
2017년 12월 12일 08시 56분
윤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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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POTV 방송화면 캡처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조 추첨 결과가 발표됐다.
11일(한국시간) 스위스 니옹에서 2017~2018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대진 추첨식이 진행됐다.
16강에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5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팀, 이탈리아 세리에A 2팀이 진출했고 프랑스 리그1, 독일 분데스리가, 스위스 슈퍼리그, 우크라이나 프리미어리그, 터키 수페르리그,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에서 각각 1팀씩 진출했다.
손흥민이 속한 토트넘 홋스퍼는 유벤투스(이탈리아)와 조를 이뤘다. 두 팀은 내년 2월 승부를 가를 예정이다.
특히 디펜딩 챔피언인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와 파리 생제르맹(프랑스)의 경기가 눈길을 끈다. 두 팀의 에이스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네이마르의 맞대결 펼쳐질 예정인 만큼 축구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리오넬 메시가 속한 FC바르셀로나(스페인)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강자 첼시와 맞붙는다.
이밖에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위 맨체스터 시티는 FC바젤(스위스)과 독일 분데스리가의 강자 바이에른 뮌헨은 베식타스(터키)와 16강전을 치른다.
리버풀(잉글랜드)은 FC포르투(포르투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는 세비야(스페인)), AS로마(이탈리아)는 샤흐타르 도네츠크(우크라이나)와 정면 승부를 펼친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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