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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 배구선수’ 고예림, 취미가 걱정 돼 “하필 라면 끓이기 라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11-21 10:48
2017년 11월 21일 10시 48분
입력
2017-11-21 10:44
2017년 11월 21일 10시 44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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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업은행 알토스 배구단 홈페이지 캡처
고예림(23·IBK기업은행) 주목받고 있다. 고예림은 배구계 얼짱으로,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미녀 운동선수다.
21일 배구 매거진 ‘더 스파이크’에 고예림의 인터뷰가 보도되자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고예림의 이름이 올랐다. 팬들은 고예림 인터뷰 기사에 “내가 본 여자 배구선수중 제일 예쁜 듯...(고민****)” 등의 댓글을 남기며 그녀를 응원했다.
신장 178cm의 고예림은 레프트 공격수다. 강릉여고 출신인 고예림은 2013년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배구단에 입단했다. 올 6월부터는 IBK기업은행 알토스 유니폼을 입고 코트에 나서고 있다.
IBK기업은행 알토스 배구단 홈페이지 프로필에 따르면 고예림은 키가 크고 체육을 좋아해서 배구를 시작했다.
고예림은 배구를 하면서 최고의 순간으로 중학생 시절 친구·후배들과 대회에 나가 좋은 성적을 냈을 때를 꼽았다.
좋아하는 배구 선수는 김연경이고, 좋아하는 다른 운동은 없다. 경기나 연습이 끝나면 맛있는 음식을 먹는다. 취미도 라면 끓이기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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