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다시 못볼 나달-페더러 ‘황제 복식조’
동아일보
입력
2017-09-25 03:00
2017년 9월 25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세계랭킹 1위 라파엘 나달과 짝을 지은 ‘유럽 대표’ 세계랭킹 2위 로저 페더러(왼쪽)가 23일(현지 시간)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레이버컵 테니스대회 남자 복식에서 ‘세계 팀’ 샘 퀘리-잭 소크 조의 공격을 받아 넘기고 있다. 나달-페더러 조가 2-1(6-4, 1-6, 10-5)로 이겼다. 올해 처음 개최된 레이버컵은 이벤트 대회로서 유럽 팀과 세계 팀으로 나뉘어 22일부터 단식 3경기와 복식 1경기를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프라하=AP 뉴시스
#라파엘 나달
#테니스 유럽 대표
#황제 복식조
#로저 페더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6·3대선, 5060 투표율 높고 20대男 낮아
집에서 맞춤형 복지 신청… 온라인 ‘복지로’ 한해 2700만명 찾았다
“울지마! 정신 차려” 美 시상식서 케데헌 가수 수상 소감에 ‘폭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