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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부진 논란 축구협회, 창립기념행사 취소
동아일보
입력
2017-09-19 03:00
2017년 9월 1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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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가 18일 열릴 예정이었던 창립 84주년 자체 행사를 취소했다. 당초 협회는 이날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정몽규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를 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국가대표팀의 부진 속에 거스 히딩크 감독의 재영입을 촉구하는 팬들의 요구와 협회에 대한 비판 등이 잇따르면서 행사를 취소했다. 또한 최근 전·현직 협회 임직원들이 업무상 배임 혐의로 입건된 것도 행사 취소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축구협회
#축구협회 창립기념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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