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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축구대표팀 복귀 “9회 연속 월드컵 본선진출 할뚜이따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8-22 12:01
2017년 8월 22일 12시 01분
입력
2017-08-22 11:56
2017년 8월 22일 11시 56분
윤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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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동국 인스타그램
이동국(38·전북현대 모터스)이 축구 국가대표팀 복귀 소감을 밝혔다.
이동국은 2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네 맞습니다. 대표팀 복귀했습니다. 9회 연속 월드컵 본선진출 할뚜이따아”라고 말했다.
이동국은 이날 오후 3시 경기도 파주NFC(축구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 소집된 태극전사 16인 중 가장 늦게 입소했다.
그는 이날 “대표팀에는 누구나 올 수 있지만 아무나 올 수 없다”며 “그라운드에서 보여줄 것이 많다. 월드컵 본선에 나가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한 적은 없다. 집중해 꼭 본선에 나가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또 소집 당시 입고 있던 대박이(아들 이시안) 티셔츠에 대해선 “기념용으로 만든 티셔츠이다. 굉장히 중요한 2경기를 앞두고 있다. 애들의 응원 메시지를 담았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동국은 지난 2014년 10월 우루과이전 이후 2년 10개월 만에 대표팀에 재합류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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