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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조나탄, 발목 골절 진단…최소 8주 결장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7-08-17 10:11
2017년 8월 17일 10시 11분
입력
2017-08-17 05:45
2017년 8월 17일 05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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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2017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6라운드 수원삼성과 FC서울의 82번째 슈퍼매치가 열렸다. 전반 수원삼성 조나탄이 다리에 부상을 입은 후 고통스러워 하고 있다. 조나탄은 전반 종료를 앞두고 교체됐다. 수원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수원 삼성은 8월 16일 “최전방 공격수 조나탄이 오른 발목 골절상으로 최소 8주간 결장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조나탄은 8월 12일 FC서울과 홈경기 전반 38분 상대의 태클에 발목을 다쳤다. 14일 구단지정병원인 동수원병원, 16일 구로고대병원에서 2차례 검진을 받은 결과 오른 발목 내측복사뼈가 골절됐다는 같은 소견을 들었다. 조나탄은 4주간 깁스를 한 뒤 경과를 보고 재활할 예정이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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