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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시리아전 ‘선발 라인업’ 발표…‘최전방’ 황희찬, ‘측면 공격’ 손흥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3-28 19:15
2017년 3월 28일 19시 15분
입력
2017-03-28 19:11
2017년 3월 28일 19시 11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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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한축구협회 캡처
시리아전에서 명예 회복에 나서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선발 라인업이 발표됐다.
28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울리 슈틸리케 감독은 이날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시리아와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A조 7차전 홈경기에서 4-1-4-1 포메이션을 내세웠다.
▲최전방은 황희찬이 나서고 ▲2선 공격진엔 손흥민, 구자철, 남태희, 고명진이 구축됐다. ▲수비형 미드필더는 기성용이 맡는다. ▲수비진은 김진수, 장현수, 홍정호, 최철순이 책임진다. ▲골키퍼는 권순태다.
앞서 지난 23일 중국전에서 패배한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승점 2점 차이밖에 나지 않는 시리아에게 패할 경우, 순위가 뒤바뀌게 돼 이날 경기에서 승리가 필요하다.
한국은 지난해 9월 시리아 원정에선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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