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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아솔, “순시리 다음 너냐” 이어 “때릴 것 같으니 中서 오지마” ‘패배’ 최홍만 맹비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1-07 10:14
2016년 11월 7일 10시 14분
입력
2016-11-07 10:08
2016년 11월 7일 10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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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권아솔 페이스북
이종격투기 선수 권아솔이 최홍만의 패배 소식에 “국제적 망신 중에 개망신. 순시리 다음은 또 너냐?”라는 글을 올려 논란을 일으킨 지 몇 시간 만에 또 “나라망신, 로드망신, 개망신”이라는 내용의 글을 남겼다.
권아솔은 7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휴...진짜 짜증나서 잠한숨도 못잤네...최홍만 중국에서 들어오지마라! 공항 쫓아가서 때릴 거 같으니까...나라망신, 로드망신, 개망신...”이라는 글을 게재해 누리꾼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는 “최홍만 172cm중국선수에게 졌다...국제적망신 중에 개망신 순시리 다음은 또 너냐??”라는 글을 올린지 약 9시간 만에 올라온 글이었다.
앞서 게재된 글에 누리꾼들은 “권아솔 발언이 틀린 건 아니더라”, “아무리 그래도 최홍만을 최순실과 비교한 건 도가 지나쳤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인 바 있다.
한편 최홍만은 6일 중국 후나성 화이화시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시루잉슝 PFF'가 주최한 대회에서 자신과 키가 30cm 이상 차이나는 중국의 저우진펑에게 만장일치 판정패를 당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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