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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태권도 김태훈-이대훈, 아이돌 아냐? “역대급 잘생김” “발차기로 심장 폭행”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8-18 13:29
2016년 8월 18일 13시 29분
입력
2016-08-18 10:20
2016년 8월 18일 10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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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태훈 이대훈 인스타그램
2016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출전한 태권도 남자 58kg급 김태훈(22)과 남자 68kg급의 이대훈(24)이 ‘아이돌급 외모’로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18일 온라인상에서는 김태훈과 이대훈이 함께 찍은 사진 한 장이 화제가 됐다. 사진에는 김태훈과 이대훈이 편안한 복장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누리꾼들은 “아이돌인 줄” “태권도 선수들이 국가대표 역대급으로 잘생긴 듯” “김태‘훈’ 이대‘훈’, 훈훈하네” “발차기로 내 심장 폭행”라며 감탄을 쏟아냈다.
한편 17일 브라질 리우 카리오카 아레나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태권도 남자 58kg급 16강전에서 충격패한 ‘세계랭킹 2위’ 김태훈은 18일 동메달결정전에서 카를로스 루벤 나바로 발데스(멕시코)를 7-5로 꺾고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대훈은 18일 오후 11시15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아레나3에서 열리는 2016 리우올림픽 태권도 16강전에 나선다. 세계선수권, 아시아선수권, 아시안게임 우승자인 이대훈은 올림픽 금메달만 목에 걸면 커리어 그랜드슬램이 완성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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