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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양 ‘넥센 입단동기’도 승부조작 관련 혐의…군인 신분 문우람 검찰 조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7-21 09:55
2016년 7월 21일 09시 55분
입력
2016-07-21 09:44
2016년 7월 21일 09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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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문우람. 사진=스포츠동아DB
승부조작 혐의를 받고 있는 프로야구단 NC 다이노스 투수 이태양에 이어 상무(국군체육부대) 야구단 외야수 문우람도 승부조작에 관여한 혐의로 검찰 수사대상에 올랐다.
이태양과 2011년 넥센 히어로즈 입단 동기인 1992년생 문우람은 이태양에게 승부조작 브로커를 소개하는 등 승부조작에 개입한 것으로 보도됐다.
문우람은 지난해 12월 상무에 입대, 현역 군인 신분이기 때문에 21일자로 군 검찰에 이첩될 예정이다.
한편 창원지방검찰청은 21일 오후 2시 이번 프로야구 승부조작 사건에 관한 브리핑을 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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