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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이글스 송주호, 2경기 연속 선발…김성근 “수비에서 막는 것 더 중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6-08 19:32
2016년 6월 8일 19시 32분
입력
2016-06-08 19:29
2016년 6월 8일 19시 29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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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송주호/동아DB
한화 송주호가 2경기 연속 김성근 감독의 선택을 받았다.
송주호는 8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기아(KIA)와의 경기에 좌익수 겸 9번 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지난 7일에 이은 2경기 연속이자 시즌 8번째 선발 출장이다.
김성근 감독은 8일 기아와의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이성열이 3경기 연속 외야에서 수비 실수가 있었다”면서 “잘 쳐봐야 2안타 2개인데 수비에서 막는 것이 더 중요하다”면서 송주호 기용 이유를 밝혔다.
송주호는 올해 26경기에 출전해 5안타 1타점 타율 0.122에 머물고 있다.
앞서 송주호는 지난 3일·5일 삼성전에서 이성열 대수비로 출전한 바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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