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전인지, 장하나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같은 조 편성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6-06-06 21:39
2016년 6월 6일 21시 39분
입력
2016-06-06 21:37
2016년 6월 6일 21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뜻하지 않은 부상으로 엮인 전인지(하이트진로)와 장하나(비씨카드)가 9일 미국 시애틀 인근에서 개막하는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1,2라운드를 같은 조에서 치르게 됐다. 두 선수는 3월 싱가포르 공항에서 장하나의 아버지가 놓친 가방에 전인지가 부딪쳐 다친 뒤 불편한 관계였다. 두 선수가 대회 때 동반자가 되는 것은 사고 이후 처음이다.
김종석기자 kjs0123@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의제 무관’ 이유로 필버 중단 전례 없어… 추미애 노래 부르기도
김건희 ‘9번째 특검 소환’…로저비비에 등 남은 의혹 마지막 대면 조사
정동영 “야인시절 천정궁서 윤영호 한번 만나 통일 얘기했을 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