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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손연재, 월드컵 개인종합 최고점으로 4위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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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6 03:00
2016년 6월 6일 03시 00분
입력
2016-06-06 03:00
2016년 6월 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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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23·연세대)가 5일 열린 스페인 과달라하라 월드컵에서 자신의 개인종합 최고점을 74.650점으로 경신했다. 18.550점을 받은 후프를 제외한 리본(18.700점) 볼(18.650점) 곤봉(18.750점) 등 세 종목의 평균 점수는 18.700점에 달했다. 하지만 종합 순위 4위로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다.
#손연재
#스페인 과달라하라 월드컵
#개인종합 최고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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