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덕수고 황금사자기 야구 5번째 우승
동아일보
입력
2016-05-18 03:00
2016년 5월 18일 03시 00분
전영한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덕수고 선수들이 마산용마고를 꺾고 대회 통산 5번째 우승을 차지한 뒤 마운드로 달려와 얼싸안으며 환호하고 있다.
덕수고 교가 (장지영 작사·권전택 작곡)
불함산 솟아나는 문화의 샘이 / 흐르고 흐르다가 사방에 퍼져 / 긴 세월 꽃이 피고 여름 맺으니 / 빛나는 우리 조국 날로 새로워 / 덕수 덕수 나의 사랑 내 학교에서 자란 우리 학우들 / 닦은 바를 저버림 없이 발휘하자 굳게 맹세를 하세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야구
#덕수고
#황금사자기 야구
#5번째
#우승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얼굴 마스크’로 동료 대신 출근…中공무원들 위조 덜미
연락 끊긴 성인 자녀 있어도 의료급여 받는다… 26년만에 의료급여 부양비 폐지
태안 남면 단독주택서 화재…1시간 35분 만에 진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