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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희 금메달, 제97회 동계체전 1000m 2연패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6-02-04 07:41
2016년 2월 4일 07시 41분
입력
2016-02-04 07:38
2016년 2월 4일 07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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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희. 사진=동아일보DB
박승희 금메달, 제97회 동계체전 1000m 2연패
2014 소치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에서 2관왕에 올랐던 박승희가 전국동계체육대회 1000m에서 2연패를 달성했다.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3일 열린 ‘제9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스피드스케이팅 사전경기 여자일반부 1000m경기에서 1분21초87로 우승을 차지했다.
박승희는 올림픽이후 스피드스케이팅으로 전향 후 2015년에 이은 두 번째 우승이다.
이날 박승희는 96회 당시 1분20초14의 기록에는 미치지 못 했지만, 강원도 소속으로 출전해 우승을 차지하는 기쁨을 누렸다.
또한 박승희는 이번 대회에서 지난 대회에 은메달을 획득한 500m 대신 1500m에 4일 첫 출전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스피드스케이팅 사전경기 여자일반부 1000m에는 2010·2014 동계올림픽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500m 금메달리스트 이상화도 참가할 예정이었으나 무릎 문제로 불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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