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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시애틀과 1년 계약 합의 …총액 400만 달러 수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03 17:48
2016년 2월 3일 17시 48분
입력
2016-02-03 17:46
2016년 2월 3일 17시 46분
박해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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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시애틀과 1년 계약 합의 …총액 400만 달러 수준(이대호 사진=스포츠동아 DB)
‘조선의 4번타자’ 이대호가 미국에 진출한다.
메이저리그 전문가 민훈기 기자가 운영하는 '민기자닷컴'에 따르면 이대호는 3일(이하 한국시각) 아메리칸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 인센티브 포함 총액 400만 달러에 1년 계약을 맺기로 최종 합의했다.
이대호는 4일 메디컬 체크를 받을 예정이다.
이대호는 일단 1년 계약기간 동안 실력을 입증한 뒤, 대형 계약을 노릴 것으로 보인다.
시애틀은 일본의 야구영웅 이치로 스즈키가 활약했던 곳이다.
애초 29일 한국으로 돌아올 예정이었던 이대호는 귀국을 미루고 메이저리그 구단과 막판 협상을 벌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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