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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단 공개한 ‘오타니 쇼헤이’, “하루 6~7끼는 기본”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6-01-08 15:14
2016년 1월 8일 15시 14분
입력
2016-01-08 15:12
2016년 1월 8일 15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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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쇼헤이.사진= SBS 스포츠 생중계 캡처
식단 공개한 ‘오타니 쇼헤이’, “하루 6~7끼는 기본”
일본 프로야구 선수 오타니 쇼헤이의 식단이 공개돼 화제다.
7일 일본 언론들은 오타니가 2016 시즌을 위한 웨이트 트레이닝과 함께 체중 증가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가 체중 증가를 위해 하루 6~7끼의 식사를 하고 있다며 그의 식단을 자세히 공개했다.
매체에 따르면, 오타니의 아침은 스크램블 달걀, 소시지, 고등어, 옥수수 스프, 된장국 등이다. 오전 운동 이후에는 우유와 유제품, 과일을 섭취한다. 점심 식사로 구단에서 제공하는 도시락을 먹고, 오후 운동 이후에는 단백질과 유제품을 다시 섭취한다.
또한 저녁에는 치킨 토마토 조림, 과일, 연어, 쇠고기 등 뷔페식으로 마련된 푸짐한 식사를 한다. 그리고 취침 전에 다시 한번 우유와 유제품을 섭취하며 잠자리에 든다.
이러한 철저한 식단관리와 운동으로 인해 오타니의 체중은 이미 7~8kg 가량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타니는 전날 인터뷰에서 늘어난 몸무게에 대해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며 “지금은 100kg 정도인데, 앞으로 2~3kg를 불리면 캠프 중반 정도에 98kg로 떨어질 것이다”라며 만족감을 전했다.
한편, 160km대의 공을 뿌리는 오타니는 지난해 15승 5패 평균자책점 2.24, 승률 0.750을 기록하며 퍼시픽리그 투수 부문 3관왕에 올랐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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